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긴급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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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에바 할머니와

180개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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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특별한 성탄절 선물”이야기

소녀들을 위한
“특별한 성탄절 선물”이야기

“제가 만든 드레스가 비행기를 타고 그 소녀들 작은 손에 전해지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
제가 그 아이들 행복의 일부분이 될 수 있어서 기뻐요.”

“제가 만든 드레스가 비행기를 타고 그 소녀들 작은 손에 전해지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 제가 그 아이들 행복의 일부분이 될 수 있어서 기뻐요.”

100세의 나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빛나는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재봉틀에 앉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재능은 OCC선물상자를 만나고 날개를 달았습니다.

100세의 나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빛나는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재봉틀에 앉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재능은 OCC선물상자를 만나고 날개를 달았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소녀들을 위한 180개의 성탄절 선물을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었죠.
그게 시작이었어요.”

“어느 날 목사님이 소녀들을 위한 180개의 성탄절 선물을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었죠. 그게 시작이었어요.”

첫째 딸 알린과 겨우 36살이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그리움에 사무치던
에바 할머니에게 OCC선물상자인생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희망이었습니다.

에바 할머니의 일상은 영생의 소망을 담은 OCC선물상자로 가득 채워져 갔습니다.

첫째 딸 알린과 겨우 36살이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그리움에 사무치던 에바 할머니에게 OCC선물상자인생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희망이었습니다.

에바 할머니의 일상은 영생의 소망을 담은 OCC선물상자로 가득 채워져 갔습니다.

매일의 삶이 복음으로 빛나는 일상의 해외선교.
OCC선물상자는 전하는 이, 받는 이 모두에게 영원한 기쁨입니다.

매일의 삶이 복음으로 빛나는
일상의 해외선교.
OCC선물상자는 전하는 이,
받는 이 모두에게
영원한 기쁨입니다.

11월 6일까지 무료신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물상자 신청과 어린이후원으로 지금 현지에 기쁨을 전하세요.

11월 6일까지 무료신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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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지에 기쁨을 전하세요.

2023년에 한국에서 모아진 OCC선물상자는 우크라이나, 필리핀, 몽골 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OCC선물상자

작은 선물상자의 큰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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